[경북도청] 「요양병원 대형화재」대비 토론기반 도상훈련 실시

‘요양병원 대형화재’대비 구미시와 13개 협업부서 훈련

기사작성 : 2022.05.12 (목) 04:23:04

경상북도는 11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각 기관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‘2022년 상시훈련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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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시훈련은 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, 재난발생시 협업부서의 초동대처 능력을 제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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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에서의 화재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구미 소재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훈련처럼 구미시-경북도 재난상황실 이원 영상회의로 진행됐다.
특히, 이번 훈련은 구미소방서․구미보건소신속대응반․재해의료지원팀(DMAT)의 초기대응과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판단을 위한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* 운영능력 점검, 유가족보상, 화재건물 재활용 등 사고수습을 위한 다양한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.
*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: ‘21년 구축된 23개 시․군 약 3만 여개의 CCTV를 통합한 재난안전 영상통신망


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“재난이 발생하면 초기대응을 얼마나 잘 했는지에 따라 재난의 규모가 달라진다”며, “재난대응력은 평소 거듭되는 훈련을 통해 발휘된다.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에 강한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
새경북방송 gumisun@daum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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